2019년 에스쁘아의 ‘러브밤’은 매혹적인 화려함에 발칙한 귀여움을 한 스푼 넣은 듯한 컨셉으로 밀레니얼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사로잡을 컬렉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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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19, Espoir’s ‘Love Bomb’ collection captured the Christmas and year-end celebrations of millennials with a concept that blends alluring glamour with a dash of cheeky cuteness.
esp♡ir. 메인 모티브인 하트를 로고에 위트있게 표현하여 전체적으로 컨셉과 제품 특성을 심플하고 대범하게 디자인하고자 하였습니다. 컬러는 레드를 반투명으로 하여 은은하게 섹시한 느낌을 주고 그 안에서 반짝이는 글리터의 특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제품이 가벼워보이지 않도록 레드증착을 매치하여 홀리데이 컬렉션 느낌을 더하였습니다. 기존 에스쁘아 컬렉션은 주로 컬렉션 컨셉을 강조한 폰트와 디자인을 선보였었는데 이번 러브밤에서는 새로운 BI를 돋보이게하는 브랜드 관점으로 해석하여 앞으로 다양하게 변화할 에스쁘아의 로고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