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하장은 아모레퍼시픽의 시작과 함께한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동백을 모티브로,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님의 ‘장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겨울에도 매서운 추위를 극복하고 꽃봉오리를 맺는 동백처럼 희망이 활짝 피어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했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The 2024 New Year's card was designed with the motif of camellia, which has a symbolic meaning since the beginning of Amorepacific, to commemo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founder, Chairman Sungwhan Suh
The Greeting card was designed with the message that we wish for a year of hope to blossom like a camellia that overcomes the bitter cold in the middle of winter and produces buds.
기본적으로 지류 연하장뿐만 아니라 디지털 연하장과 gif 버전,
그리고 기업 유튜브에 활용 될 쇼츠 영상까지 여러가지 버전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여러번의 지류 샘플 과정과 디지털 버전의 자연스러운 모션 구상 등
모두 기업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과정이기에 신중하게 준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