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가 인천공항 T2 신세계 면세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면세 채널뿐 아니라 오프라인 첫 매장인 만큼 태평양 제약에서 부터 40년간 이어져온
더마 연구 헤리티지와 의학적 기술을 진정성있는 가치 전달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고객 접점을 만들고,
믿을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경험을 전달 할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Amorepacific’s derma brand, AESTURA, has opened first store in the Shinsegea Duty-Free Shop Incheon Airport T2.
As the brand first offline store, it was designed to create a and customer touchpoints where Inspired by
Pharmaceutical heritage. This space provide customers with an experience of purchasing and reliable products.
공간의 톤 앤 무드는 가장 과학적이면서 의학적인 전문성을 함께 전달할 수 있는 무드를 구현하는 목적으로, 실제 의사가 상주하는 병원, 약국의 이미지를 차용했습니다.
테스터에서도 어떤 기능과 효능을 제품을 사용하면 경험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에스트라의 의학적 경험과 피부 과학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정보 전달 콘텐츠를
녹여 디자인 하였습니다.
메인 테스터 집기는 브랜드가 갖고 있는 라인별 제품의 패키지와 컬러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배경이 될 수 있는 중성적인 마감재를 고려하는 데, 알루미늄
프로파일과 같은 금속 마감재 통해 가벼운 집기의 형태 안에서 그 위에 올라 제품과 패키지의 반복적인 진열을 하나의 씬으로 보여주며, 밝은 조명으로 의학적인
느낌과 병원과 약국과 같은 무드를 고려하여 단 상자를 군집 진열하여 이미지화 하며 디자인을 풀어 나갔습니다.
에스트라의 엔진 상품인 아토베리어라인을 특화하고 각 라인의 엔진 상품을 한번 더 강조하는 라인별 진열 방식으로 단순 제품 진열을 위한
테스터가 아니라 특화된 기술력과 명확한 효능화 처방을 고객에게전달하는 방식을 중점으로 두었고, QR 코드를 통해 의사가 민감 피부에 대해
설명하는 컨텐츠도 함께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면세 특화 프로모션 존인 TRAVEL EXCLUSIVE 조닝의 포션을 넓혀서 출국 시간전에 쇼핑하는 짧고 제한된 시간에 구매가 이뤄져야하는 공항 면세
채널 특징에 맞게 듀오 제품 위주로 집중하여 노출 하여 직관적으로 구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강조 하여 설계 하였습니다.
INSPIRED BY PHARMACEUTICAL HERITAGE
CUTTING-EDGE TECHNOLOGY BY AESTURA DERMA LAB
CUSTOMIZED SOLUTION FOR SENSITIVE SKIN
벽장은 의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40여년간의 에스트라의 역사와 민감 피부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장과 브랜드 키 메시지로 구성 되어 지며
‘INSPIRED BY PHARMACEUTICAL HERITAGE’ 와 ‘CUTTING-EDGE TECHNOLOGY BY AESTURA DERMA LAB’ 전면으로 노출하여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조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에스트라는 신세계 인천공항 T2 매장을 시작으로 25년 1월까지 롯데면세 김포 공항, 롯데 면세 김해 공항, 인천공항 신라 면세 T1,T2로 확산 진행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