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패션 1번지인 광복동 패션 거리에 새롭게 등장한 아리따움 광복 직영점은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하는 복합 뷰티 공간입니다. 아리따움 광복 직영점 입구에 있는 거울에는 “We See Beauty Differently”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모두 같은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아름다움이 아닌, 아름다움에 존재하는 다양한 시각을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ARITAUM Gwangbok Store, the newly opened store at the Gwangbok-dong Fashion Street in Busan, is a complex beauty space for new beauty insights. The mirror at the store entrance says, “We See Beauty Differently.” It means we respect various views of beauty rather than just the standard form of beauty.
언제나 젊은 에너지로 가득한 광복동 패션 거리 한가운데에 위치한 아리따움 광복 직영점은 부산에 6번째로 문을 연 아리따움 직영점입니다. 도시의 가장 번화한 거리에서 아름다움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분위기가 자유롭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곳곳에 놓인 거울입니다. 이 거울은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보고, 색조 메이크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탁 트인 넓은 공간에 위치한 네일, 아이, 립 등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분된 5개의 메이크업 스탠드에서 메이크업 트렌드를 빠르게 만나고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The store,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Gwangbok-dong Fashion Street that is always filled with the energy of youth, is the sixth directly managed ARITAUM store in Busan. As the messenger of beauty in the most sought-after street of the city, the store is open and free. The most eye-catching features of the store are the mirrors. Anyone can take advantage of the mirrors to check themselves and test the makeup products. You can try and experience the trendy makeup products at the five makeup stands for the nails, eyes, lips, and so on.
아리따움 광복 직영점에는 아름다움이 여성만의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20–3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한 별도의 ‘그루밍’ 섹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네즈 옴므의 다양한 라인을 피부 타입별, 용도별로 눈에 띄게 구분해놓아 손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RITAUM Gwangbok Store also has a separate ‘grooming’ section for men in their 20s-30s who do not believe beauty is only for women. The various products of Laneige Homme are displayed by skin type and application for easy s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