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2022 추석을 맞이하여 한율에서는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원료로 만든 4종의 한율 시장 컬렉션을 출시하였습니다. 이를 알리고자 아모레 성수에서 9월 20일 – 9월 25일까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9월 26 – 9월 29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팝업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이벤트 기획을 비롯한 공간/ 그래픽 / 굿즈 등의 디자인 그리고 이벤트의 진행까지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기획한 프로젝트 입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For Chuseok 2022, Hanyul launched four Hanyul Market collections made with ingredients from our own soil. To introduce them, pop-up events were held for about two weeks from September 20 – September 25 at Amore Seongsu and September 26 – September 29 at Amorepacific Headquarters. In addition, we designed and planned the customer experience, including event planning, design of space/graphics/merchandise, and execution of the events.
Concept
생동감있는 로컬 시장에서의 경험을 위해 ‘여주방앗간’ ‘강화상회’ ‘성수 만물상’ 그리고 한율 사진관의 공간별 조닝으로 고객에게 한율시장을 온전히 느끼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팝업스토어를 기획하였습니다.
한국 자연의 이로움을 그러담다(흩어져 있는 것을 한곳에 모아 담다) 라는 주제로 흩어져 있는 한국 자연의 건강한 원료를 이로운 방법으로 담아내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한율시장’의 컨셉에 녹여냈습니다.
원물 스탬프르 모두 찍으면 참여할 수 있는 ‘쌀겨 이벤트’에서 찾아낸 조약돌로 고객은 제품의 트라이얼 키트를 선물로 받고 한율의 한국 자연 원료에 대해 접하게 됩니다.
각 원료의 토너를 소분 파우치에 담아주는 이벤트를 통해 시장에서 갓 담아낸 토너의 연출감으로 시장의 생생함을 전달하였습니다.
공간디자인
한국 자연의 이로움을 그러담고
시장의 풍요로움과 풍성함을 즐기고 나누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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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알아가는 존에서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자연 원료의 소재지를 지도로 발신하고
E 나누는 존에서는 시장에서의 나누는 정과 좋은 기억을 담아 이벤트 등을 기획하였습니다.
A zone. RECEPTION에서 한율시장 무가지를 수령 후 빨간쌀 스탬프를 찍는다 > B zone. 이동동선 유도 공간 및 2번째 포토존
> C zone. 제품 디스플레이 및 D존 체험을 위한 대기장소 > D zone. 제품 설명을 듣고 어린쑥과 검은콩 스탬프를 찍고 완성된 무가지를
프로모터에게 확인하면 쌀겨에서 조약돌을 찾아 이벤트 키트 선물 증정
포스터 디자인
한율의 7가지 제품의 자연 원료들을 담아 싱싱함이 가득한 시장의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한율 시장에서의 이야기를 담은 무가지를 기획하여 이벤트 소개와 각 원산지와 원료의 이야기를 담아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