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CEO Summit: K-Beauty Pavilion by AMOREPACIFIC
APEC CEO 서밋: 아모레퍼시픽 K-뷰티 파빌리온
Summary
아모레퍼시픽은 경주 황룡원에서 APEC CEO 서밋의 부대 행사로 ‘Innovation’을 주제로 한 K-뷰티 파빌리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 회의 기간 중 글로벌 CEO와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뷰티 혁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K-뷰티
파빌리온은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의 연구 기술력과 성분,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하도록 구성된 공간이다.
Innovation이라는 공간 주제에 맞춰 헤라의 커스텀 매치, 메이크온의 뷰티 디바이스 체험, 설화수의 인삼 연구 콘텐츠를 메인 축으로 공간을 기획했다.
총괄 대행사의 가이드에 따라 그룹별 인원수, 방문 횟수에 맞춰 프로그램을 설계 했으며, 커스텀 매치의 안정적인 제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체류 시간을 40분으로 설정했다.
밀도있는 40분간의 체류 경험을 완성하기 위해 오설록 말차 스테이션과 Science-Powered Skincare Solutions Zone을 추가 운영하기로했다.
이번 행사는 헤라, 설화수, 오설록 등 참여 브랜드의 담당 디자이너들과 지원 부서 약 50여명이 각 브랜드 존 구성과 운영, 홍보를 위해 협업 했으며,
크리에이티브센터 넥스트스페이스팀은 운영 콘텐츠를 포함한 공간 전반을 총괄하였다.
총괄 대행사의 가이드에 따라 그룹별 인원수, 방문 횟수에 맞춰 프로그램을 설계 했으며, 커스텀 매치의 안정적인 제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체류 시간을 40분으로 설정했다.
밀도있는 40분간의 체류 경험을 완성하기 위해 오설록 말차 스테이션과 Science-Powered Skincare Solutions Zone을 추가 운영하기로했다.
이번 행사는 헤라, 설화수, 오설록 등 참여 브랜드의 담당 디자이너들과 지원 부서 약 50여명이 각 브랜드 존 구성과 운영, 홍보를 위해 협업 했으며,
크리에이티브센터 넥스트스페이스팀은 운영 콘텐츠를 포함한 공간 전반을 총괄하였다.
최종 시안
경주 황룡원 중도타워 1층은 엘레베이터가 있는 긴 복도를 지나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이다.
건물 입구로부터 아모레퍼시픽의 공간에 진입 하기까지 마주하게되는 제한적인 뷰에서
대형 아모레퍼시픽 로고와 함께 헤라의 커스텀 매치 공간이 첫 장면으로 보여지도록 하였다.
건물 입구로부터 아모레퍼시픽의 공간에 진입 하기까지 마주하게되는 제한적인 뷰에서
대형 아모레퍼시픽 로고와 함께 헤라의 커스텀 매치 공간이 첫 장면으로 보여지도록 하였다.
프로그램 체험에 앞서, 방문객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80년의 발자취를 담은 브랜드 필름을 감상하며 여정을 시작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와 K-뷰티의 DNA인 ‘혁신’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와 K-뷰티의 DNA인 ‘혁신’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아모레퍼시픽 80주년 브랜드 필름]
https://www.youtube.com/watch?v=S78jjljhmmw
https://www.youtube.com/watch?v=S78jjljhmmw
HERA
HERA
헤라는 205가지 파운데이션과 317가지 립 컬러로 구성된 커스텀 매치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피부 톤과 개성을 섬세하게 구현하며,
모두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피부 톤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커스텀 파운데이션과 립제품을 현장에서 즉석 제조하여 제공했으며, 공간 중앙에는 헤라 블랙 쿠션 더미를 배치하여 최초의 쿠션 개발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피부 톤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커스텀 파운데이션과 립제품을 현장에서 즉석 제조하여 제공했으며, 공간 중앙에는 헤라 블랙 쿠션 더미를 배치하여 최초의 쿠션 개발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Sulwhasoo
Sulwhasoo
설화수는 1960년대부터 이어온 인삼 연구와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스토리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소개했다.
자음생 크림을 비롯한 대표 제품을 체험하고, 인삼 입욕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클래스를 통해 설화수의 헤리티지 원료인 인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스토리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소개했다.
자음생 크림을 비롯한 대표 제품을 체험하고, 인삼 입욕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클래스를 통해 설화수의 헤리티지 원료인 인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OSULLOC
OSULLOC
오설록은 말차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신선한 말차를 직접 블렌딩하고,
다양한 풍미의 말차 음료를 테이스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보였다.
녹차 재배부터 제품화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품질 관리 과정을
소개하며 오설록의 말차 리더십과 녹차 헤리티지를 전달했다.
다양한 풍미의 말차 음료를 테이스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보였다.
녹차 재배부터 제품화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품질 관리 과정을
소개하며 오설록의 말차 리더십과 녹차 헤리티지를 전달했다.
Science-Powered Skincare Solutions
Science-Powered Skincare Solutions
Science-Powered Skincare Solutions 존에서는 아모레퍼시픽
70여 년의 피부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가 어떻게
글로벌 뷰티 루틴의 혁신을 이끌어 왔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슬리핑 뷰티’ 카테고리를 만든 라네즈,
글로벌 더마 뷰티를 선도하는 에스트라와 코스알엑스,
클리니컬 레벨의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
10년 넘게 뷰티 디바이스 혁신을 이어온 메이크온까지
각 브랜드의 핵심 기술력을 통합해 소개했다.
더불어 6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아모레퍼시픽 R&I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이며 K-뷰티의 혁신성을 공유했다.
70여 년의 피부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가 어떻게
글로벌 뷰티 루틴의 혁신을 이끌어 왔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슬리핑 뷰티’ 카테고리를 만든 라네즈,
글로벌 더마 뷰티를 선도하는 에스트라와 코스알엑스,
클리니컬 레벨의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
10년 넘게 뷰티 디바이스 혁신을 이어온 메이크온까지
각 브랜드의 핵심 기술력을 통합해 소개했다.
더불어 6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아모레퍼시픽 R&I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이며 K-뷰티의 혁신성을 공유했다.
지역도, 언어도, 성별도 다르지만 누구에게나 고유한 아름다움은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지난 80년간 아름다움의 영역을 넓혀온 아모레퍼시픽은
이제 전 세계 고객에게 피부과학, 감성,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혁신으로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간의 흐름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New Beauty를 선사할 것이다.
이제 전 세계 고객에게 피부과학, 감성,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혁신으로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간의 흐름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New Beauty를 선사할 것이다.
- Amorepacific Creatives
- 공간 총괄
- 허정원, 허유석, 고정수, 현영훈
- 운영 총괄
- 한동훈, 김연주, 오승호, 민근홍
- 커뮤니케이션
- 정아연, 홍명현, 김혜수
- 홍보
- 박윤진, 강지선, 이창곤
- 헤라
- 인지효, 최현식, 신지완, 정기쁨, 오나현, 김소연
- 인지효, 최현식, 신지완, 정기쁨
- 오나현, 김소연
- 헤라 커스텀매치
- 형지혜, 최리
- 헤라 메이크업쇼
- 신민수
- 설화수
- 이경화, 우승미, 성지원, 배유리, 김연희, 정영화
- 이경화, 우승미, 성지원, 배유리
- 김연희, 정영화
- 오설록
- 박현민, 박지원, 박민주, 전지혜, 황보희, 이선민
- 박현민, 박지원, 박민주, 전지혜
- 황보희, 이선민
- 메이크온
- 변성업, 이고은
- 아이오페
- 강라미, 신보미, 우호숙, 전지영
- 라네즈
- 박소언, 이우경
- 에스트라
- 최민영, 서예진
- 코스알엑스
- 문정현, 강아영, 나희영
- R&I
- 박종희, 고명진
- AI솔루션
- 김상수
- 사진 제공
- 언론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