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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 크리에이티브 센터의 선행디자인 프로그램인 Creative Partners 를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AMOREPACIFIC Headquarter exclusive Goods for visitors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방문객을 위한 한정판 기념품 굿즈
AMOREPACIFICApr 23, 2024
Summary
서울특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한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건물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세계본사에서 받은 감명을 추억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세계본사 건물 디자인을 활용한 한정 기념품을 제작, 판매한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To provide visitors of the Amorepacific Headquarters in Seoul, a rising landmark, with a lasting memento of the impression they received from the global headquarters, limited-edition souvenirs leveraging the design of the headquarters building will be produced and sold.
Concept
국립중앙박물관, 롯데월드타워, 남산타워 등 많은 곳에서 해당 공간을 잘 표현해낸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들은 다양한 작품들의 특징을 잘 살려내어 MZ세대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좋은 공간에서 좋은 경험을 한 뒤, 그 경험이 반영되어 있는 기념품을 구매해감으로써 해당 공간에 대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고, 아울러 그 공간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지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역시 고객들이 세계본사 건물을 방문하면서 느낀 감동을 추억할 수 있도록 세계본사 디자인이 반영된 기념품을 기획하게 되었다.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전경
글로벌 활동을 넓혀 가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그에 따라, 세계본사를 방문하고 놀러오는 국내외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세계본사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들을 준비함으로써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긍정적인 호감도와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타사 예시] 국립중앙박물관
[타사 예시] 롯데월드타워
[제안] 마그넷 / 무드등 / 워터볼 / 360도 북
[제안샘플] 세계본사 모형 360도 북
- 세계본사 건물을 중심으로 주변에 다양한 오브제를 추가하여 풍성하게 완성 예정.
  • Amorepacific Creatives
  • Planning/Development/Editor
  • 유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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