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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PACIFIC BRAND CHALLENGE 17th BRANDING PROJECT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글로벌 공모전) 브랜딩 프로젝트
Corporate May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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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브랜드 챌린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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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며 17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는 한국, 미국, 일본에서 더 나아가 싱가포르와 영국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 더욱 넓은 글로벌 브랜드 챌린지로 성장하였습니다.
작년 새롭게 개편된 브랜드 챌린지 비주얼의 연장선에서, 올해는 기존 브랜딩을 유지해 브랜드 챌린지만의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동시에 새롭게 참여하는 국가의 대학생들에게도 닿을 수 있도록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를 비주얼에 담아내고, 한국 본사 초청 방문 등 참여 시 받을 수 있는 특전을 전면에 내세워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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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에서 새롭게 시도한 것은 개발된 키비주얼을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원하는 느낌을 구현하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테스트를 거듭하며 완성해나갔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얻은 팁 중 하나는, 다양한 효과를 합성하고 싶을 때 AI 이미지 생성 단계부터 크로마키용 그린 배경으로 영상을 만들어두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니 이후 다른 그래픽 요소들을 얹어 합성하는 작업이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브랜드 챌린지의 베네핏을 담은 홍보 영상도 별도로 제작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이 브랜드 챌린지를 통해 서울을 방문할 수 있다는
특전을 영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영상의 분위기에 맞는 사운드 역시 AI로 생성해 함께 완성하였습니다.
브랜드 챌린지를 알리고 지원할 수 있는 사이트 역시 브랜드 챌린지의 브랜딩과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AMOREPACIFIC BRAND CHALLENGE 17th BRANDING PROJECT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글로벌 공모전) 브랜딩 프로젝트
AMOREPACIFIC BRAND CHALLENGE 17th BRANDING PROJECT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글로벌 공모전) 브랜딩 프로젝트
이번 굿즈는 참여 국가가 한층 넓어진 만큼, 어느 한 나라의 취향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나라의 대학생들이 함께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고자 했다.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다꾸’처럼 일본과 미국에도 스크랩북 형태의 무언가를 만들어 꾸미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라마다 이름과 방식은 달라도, 좋아하는 것을 모으고 손으로 꾸미는 마음은 비슷하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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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샘플 파우치를 보다가 포토카드와 사이즈가 비슷하다는 걸 문득 깨달은 것이다. 브랜드마다 각양각색의 예쁜 디자인이 담겨 있으니, 이걸 모아두면 그 자체로 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화장품 샘플 파우치가 가득 담긴, 코덕이라면 누구나 눈길이 갈 만한 다이어리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게도 많은 브랜드가 참여해 준 덕분에, 샘플 파우치뿐 아니라 일부 브랜드의 대표 상품 본품까지 담을 수 있었다.
구성에서 가장 신경 쓴 것은 ‘넘기는 재미’였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음엔 뭐가 나올까’ 하는 기대를 품을 수 있도록, 핑크와 퍼플 두 가지 컬러에 다양한 레이아웃의 파우치 포켓을 적용했다. 같은 다이어리 안에서도 페이지마다 다른 인상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보는 즐거움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실용성도 챙겼다. 뒷면에는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어리 내지를 더했고, 커버 고리에는 이번 브랜드 챌린지의 상징과도 같은 키캡을 매달아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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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드 컨셉은 지난 브랜드 챌린지 굿즈에서 이어받았다. 실제 포토카드와 동일한 사이즈로 제작한 브랜드 챌린지 포토카드 세트에는, 화장품이나 포토카드에 붙일 수 있는 미니 스티커와 브랜드 챌린지 대표 비주얼이 함께 들어 있다. 다이어리에든 다른 화장품에든 자유롭게 붙여, 받는 사람 각자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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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다꾸를 정말 즐겨했다.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 커버를 고르고, 색색의 스티커와 테이프로 내지를 꾸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모으고 꾸미는 설렘을 알기에, 이 굿즈를 받는 분들도 그 감각을 느껴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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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은 여러 기성품을 조합하고 직접 꾸며 만들었다. 어딘가에 맡길 수 있는 성질의 작업이 아니었기에, 내부에서 팀원 분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하나 손으로 끼우고 매달아 완성했다.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었지만, 그만큼 정성이 담긴 굿즈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받는 분들이 이 마음까지 함께 느끼며 기뻐해 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 Amorepacific Creatives
  • keyvisual Concept & Design
  • 천나리
  • Motion graphic
  • 천나리, 강민채
  • Goods design
  • 강유선, 정지윤
  • Design Direction
  • 한정민
  • Photography
  • 김광래
  • BM
  • 한승린, 최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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