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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 크리에이티브 센터의 선행디자인 프로그램인 Creative Partners 를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Bringing Home to Hotels: Enhancing Guest Experience with Beauty Amenity Service

취향에 따라 골라 쓰는 뷰티 어메니티
AMOREPACIFICMay 13, 2024
Summary
어떤 상황과 장소에서 제품을 만났을 때 사람들은 특별함을 느끼고 제품에 집중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건강하고 활기 찬 하루를 위한 이너뷰티부터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주는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24시간 뷰티코스를 여행지에서 만나도록 했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I contemplated whether people would feel special and be able to focus on our products when encountering them in certain situations and locations. From inner beauty for a healthy and energetic day to makeup styling that creates a special day, I've designed a 24-hour beauty journey that meets you at your destination.
Concept
[취향에 따라 골라 쓰는 뷰티 어메니티]를 제안합니다. 호텔은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곳으로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뷰티 아이템과 함께 더 특별하고 편안한 여행의 일상을 디자인합니다. 고객은 조식서비스를 선택하는 것 처럼 뷰티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체 활력에 도움이 되는 이너뷰티제품과 피부타입별 스킨과 메이크업 프로덕트를 포함하여 3가지 옵션을 제공합니다.
Servise Tool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 트롤리 형태를 취하고 진열은 box 타입과 display 타입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가구의 형태는 모듈화하여 군집하거나 나열할 수 있습니다.
Installrations
로비에서 서비스를 알리는 인스톨레이션을 통해 뷰티어메니티서비스를 알리고 현장에서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제품으로 루틴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Installrations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 트롤리 형태를 취하고 진열은 box 타입과 display 타입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가구의 형태는 모듈화하여 군집하거나 나열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서 서비스를 알리는 인스톨레이션을 통해 뷰티어메니티서비스를 알리고 현장에서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제품으로 루틴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 Amorepacific Creatives
  • Design
  • 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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