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affolding and The Island
공간은 뉴욕의 컨텍스트를 수용함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뉴욕의 풍경에서 Scaffolding은 도시의 장애물 같은 요소이지만, 모두가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공간의 개념으로 하여, 기존의 장애물이 아닌 매장 내에 어떻게 구조적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였습니다. 디자인된 Scaffolding 안에 가구 뿐만 아니라 식물, 조명, 제품 및 유리 패널과 결합되고, 이니스프리의 밝고 다채로운 제품과 함께 상부는 기존의 수직정원과 달리 흐트러져있는 식물과 도시풍경을 보여줍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The space began by embracing the New York context. In the ever-changing landscape of New York, scaffolding is an urban obstacle, but one that everyone must pass through. Using this idea as a concept for the space, we considered how to create structural beauty within the store without the traditional obstacles. Furniture is combined with plants, lighting, products, and glass panels within the designed scaffolding, and the upper part, along with Innisfree’s bright and colorful products, shows disheveled plants and cityscapes, unlike a traditional vertical garden.
매장 중앙에 위치한 5미터가 넘는 자유 형태의 섬은 제주와 맨해튼이 모두 섬이라는 공통분모에서, 맨하탄의 도로의 그리드로 구성하였으며, 그 안에 제주의 자연과 함께 자유롭게 고객이 다양한 다양한 제품의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경험 존 그리고, 공병수거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존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고객은 매장에 들어와서 이 빅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전체 매장 공간을 체험하게 됩니다.
뉴욕의 밤거리의 반짝 거리는 조명을 표현한 30여개의 볼 조명과 카운터 뒤에 수직으로 구성된 대형 LED SCREEN을 통해 나오는 이니스프리 제주 영상은 Lexington Avenue를 가로 질러 외부에서도 쉽게 이니스프리 매장을 접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매장 안쪽 공간은 이니스프리의 메이크업 제품과 함께 고객이 편하게 쉬며, 테스팅을 할 수 있을 라운지 공간이 있으며, 그 뒤편으로 뉴욕 지하철의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금속타일로 이루어진 계단 벽면을 지나 클래스 등이 진행되는 그린 메자닌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