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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 ‘Black Cushion Foundation’ POP-UP in AP Cabinet

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팝업스토어 세계본사 AP 캐비넷
HERAJun 01, 2024
헤라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던 블랙 쿠션이 새로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진화했습니다.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헤라는 쉽지만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
을 제공해왔으며, 이번 파운데이션은 헤라의 블랙 쿠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더욱 자유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고객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유롭고 자신감 넘
치는 현대적인 매력을 지닌 블랙 쿠션의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일관성 있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캠페인 전체를 아
우르는 타이포그래피와 다양한 고객 경험 콘텐츠를 개발하였으며, 영상과 사운드를 통해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을 통해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 컨셉을 고객들이 오감
을 통해 느끼고, 직접 경험하며 인지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In order to continue the success of the Hera Black Cushion pop-up at 11 Yeonmujang-gil, Seongsu-dong, which was conducted for the launching campaign of the
3rd generation Black Cushion, I propose another pop-up event at the Amorepacific Headquarters in Yongsan to experience the brand story and Black Cushion
heritage once again. Through the pop-up at the Amorepacific Headquarters, the birthplace of the cushion, we aim to reinforce the perception of the cushion as the
first and foremost of its kind among visitors and employees, and to enhance the brand's luxuriousness by providing a sensory experience. Additionally, by utilizing
the fixtures and content from the previous pop-up, I propose a sustainable strategy that leverages the pop-up's scalability for continual use.
아모레퍼시픽 세계 본사 로비에서부터 이어지는 AP 캐비넷 헤라 팝업의 처음은 감각적인 오브제와 함께 HERA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존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라운지존을 지나 셀프 테스터존과 메이크업 바를 통해 새로운 3세대 블랙쿠션 제품을 체험하고, 최고의 & 최초의 쿠션에 대한 헤리티지와 히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팝업 공간 곳곳에서 쿠션의 시초인 스탬프 컨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I CAN GO ANYWHERE’
헤라와 서울의 일상을 담은 7개 테마의 사운드와 영상을 자유롭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라운지존은 감각적인 오브제 형태의 4개의 대형 스피커와
LED 스크린을 통해 몰입감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셀프테스터와 메이크업바에서는 3세대 블랙쿠션과 함께 헤라의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간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집기는 기존 성수 팝업에서 사용하였던 집기를 리유즈하여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 룩을 위해 진화 해 온 블랙쿠션

쿠션의 탄생부터 3세대 블랙쿠션까지 쿠션의 헤리티지와 히스토리를 경험하고, 동시대 취향과 문화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함께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준 블랙쿠션과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히스토리를 감상 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 공간을 제공합니다.
쿠션의 시초인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에서,
좀 더 다양하고 많은 분들에게 헤라 쿠션의 헤리티지와
함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쿠션을 위한 경험 공간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팝업 확장성을 통한 컨텐츠의 새로운 쓰임을
제안함으로서 단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서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외부 윈도우쪽에는 4개의 대형 스피커와 함께
I CAN GO ANYWHERE 캠페인 메시지 발신을 통해
블랙쿠션 팝업에 대한 인지와 함께 고객들에게 절대적인
흥미를 유발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블랙 쿠션 성수 팝업 스토어에서 적용되었던
디자인 요소들을 아모레 신용산에도 재 적용하여,
다양한 채널에서의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시각적 임팩트를 주고
강력한 브랜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습니다.
  • Amorepacific Creatives
  • Design
  •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2팀 홍혜민, 황주영
  • Photography
  • 장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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