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설화수 NEW 자음생 크림 출시를 맞아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자음생에 스며들어가는 여정을 시각화하는 공간 경험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제품을 피부에 바르는 단편적 행위를 넘어, 제품 자체를 깊숙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공감각적인 경험과 여정을 제공하여 설화수
60년 인삼 과학기술력과 엔드 베네핏의 스토리가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To mark the launch of Sulwhasoo’s NEW concentrated ginseng rejuvenating cream, we have conducted a journey
and process that permeates consonant life at ‘The House of Sulwhasoo Bukchon’. Beyond applying the product
fragmentarily to the skin exterior, it aims to provide an experience and journey to deeply understand
and accept the product itself so that Sulwhasoo’s 60-year-old ginseng science and technology and
end-benefit can be clearly communicated.
Concept
북촌 설화수의 집은 설화수의 미감으로 전통과 현대적 해석이 공존하는 장소로 자음생의 헤리티지와 스토리를 전달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한옥과 양옥의 공간별로 탐험-발견-접촉 순으로 공간별 키 엘리멘트를 정의하여 자음생 세계관에 몰입하여 공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제품의
가치와 럭셔리의 선망성을 극대화 시키고자 하였습니다.
갤러리창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첫 번째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인 갤러리창에서는 내부에서 경험하게될 자음생 세계관의 이야기를 프리뷰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자음생 세계관 스토리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 FICT STUDIO와 함께 집기, 연출 소품을 제작하였습니다.
NEW 자음생의 탄생을 인삼의 근간이 되는 흙을 통해 인삼의 강인한 생명력이 차오르는 듯한 무드로 느껴질 수 있도록 대리석이 AMBER 결정으로 변화되는 느낌으로 FICT
STUDIO와 집기를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주요성분인 진세노믹스TM와 진생펩타이드TM들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도록 결정체 제작하여,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느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NEW 자음생의 탄생을 인삼의 근간이 되는 흙을 통해 인삼의 강인한 생명력이 차오르는 듯한 무드로 느껴질 수 있도록 대리석이 AMBER 결정으로 변화되는 느낌으로 FICT
STUDIO와 집기를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주요성분인 진세노믹스TM와 진생펩타이드TM들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도록 결정체 제작하여,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느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응접실
응접실로 들어온 고객들은 자음생 향과 함께 자음생 이야기를 전달받고, 진한 향이 담겨진 책갈피를 가져가면서 자음생의 여정이 시작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응접실
응접실로 들어온 고객들은 자음생 향과 함께 자음생 이야기를 전달받고, 진한 향이 담겨진 책갈피를 가져가면서 자음생의 여정이 시작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미전실
자음생 원료에 대한 탐험으로 희귀 사포닌의 정수와 진세노믹스TM와 진생펩타이드TM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설화수의 미감을 통해 해석하여 발견하고 알아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입체적으로 성분들이 공간에서 펼쳐지고 인삼 과학의 정수가 한방울씩 떨어지는 듯이 연출하여 귀한 성분으로 만든 제품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1세대와 3세대 제품을 함께 진열하여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게 연출하였습니다.
공작실
탐험을 통해 자음생 크림을 알아갔다면 공작실에서는 공감각적 경험을 통해 제품을 발견하고 경험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김충재작가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순간과 자음생이 지닌 에너지를 순수한 형태의 물성을 표현하는 NEWBORN이라는 작품으로 표현했고,
FICT STUDIO에서는 엠버 컬러의 3가지 입체조형기둥을 만들어 인삼의 희귀사포닌이 추출되어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임팩트있게 보여주었습니다.
부티크원
한옥에서의 경험을 가지고 부티크원 공간에서는 자음생 제품을 실제로 테스트해보면서 리추얼 루틴을 전달 받을 수 있게 공간을 기획하였습니다.
공간적 경험이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갤러리창, 미전실, 공작실에 사용한 소재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일관성 있게 발신되고 있다는 인상을 전달하려고 하였습니다.
설화살롱
이번 자음생 여정의 끝인 설화살롱에서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안온함과 함께 자음생의 원료인 인삼 원물로 가공된 티 또는 인삼젤라또를 맛보면서 지나온 여정을 돌이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연출 하였습니다.
이번 '북촌 설화수의 집_자음생 캠페인'은 고객이 이동하는 공간의 흐름에 따라
제품에 스며들어가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설화수의 미감을 통해 연출된 더욱 새로워진 설화수 자음생에 대한 이야기를 깊게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북촌 설화수의 집_자음생 캠페인'은 고객이 이동하는 공간의 흐름에 따라 제품에 스며들어가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설화수의 미감을 통해 연출된 더욱 새로워진 설화수 자음생에 대한 이야기를 깊게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