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bath x Bao Family Collaboration & Shower Jelly
해피바스 바오 패밀리 콜라보 & 샤워젤리
Summary
해피바스 오리지널 컬렉션은 새로운 화제성을 위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팬더 캐릭터 바오패밀리와 특별한 협업을 선보입니다. 바오패밀리의 따뜻한 감성을 해피바스 브랜드와 연결하여, 소비자에게 행복한 샤워 경험을 전하고자 한 개발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Project Concept
바오패밀리는 에버랜드에서 실제로 살고 있는 판다 가족으로, 푸바오를 중심으로 한 성장 스토리와 사육사와의 끈끈한 관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사람들이 바오 패밀리에게 느끼는 매력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현실 속 존재하는 캐릭터로서의 진정성, 가족적인 따뜻함, 그리고 자연 속에서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는 판다의 여유로움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따뜻한 감정이 해피바스가 추구하는 ‘행복한 샤워’의 모습과 닮아 있었기에, 운명처럼 해피바스와 바오패밀리가 만나 새로운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바오패밀리의 스토리에서 느껴진 따뜻한 감동을 제품 안에 담고자,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속 행복한 순간, 또는 감정을 지닌 친구 같은 바오의 모습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협업을 위해 해피바스만을 위한 스페셜 아트워크가 제작되었으며, 샤워 밴드를 두르고 거품 목욕을 함께 즐기거나, 유채꽃밭과 대나무숲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바오패밀리의 모습을 통해 오리지널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했습니다.
바오패밀리의 스토리에서 느껴진 따뜻한 감동을 제품 안에 담고자,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속 행복한 순간, 또는 감정을 지닌 친구 같은 바오의 모습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협업을 위해 해피바스만을 위한 스페셜 아트워크가 제작되었으며, 샤워 밴드를 두르고 거품 목욕을 함께 즐기거나, 유채꽃밭과 대나무숲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바오패밀리의 모습을 통해 오리지널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했습니다.
바오패밀리는 에버랜드에서 실제로 살고 있는 판다 가족으로, 푸바오를 중심으로 한 성장 스토리와 사육사와의 끈끈한 관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사람들이 바오 패밀리에게 느끼는 매력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현실 속 존재하는 캐릭터로서의 진정성, 가족적인 따뜻함, 그리고 자연 속에서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는 판다의 여유로움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따뜻한 감정이 해피바스가 추구하는 ‘행복한 샤워’의 모습과 닮아 있었기에, 운명처럼 해피바스와 바오패밀리가 만나 새로운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바오패밀리의 스토리에서 느껴진 따뜻한 감동을 제품 안에 담고자, 바오를 단순한 캐릭터로 활용하기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속 행복한 순간, 또는 감정을 지닌 친구 같은 바오의 모습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협업을 위해 해피바스만을 위한 스페셜 아트워크가 제작되었으며, 샤워 밴드를 두르고 거품 목욕을 함께 즐기거나, 유채꽃밭과 대나무숲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바오패밀리의 모습을 통해 오리지널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했습니다.
NEW texture product: Shower Jelly
이번 프로젝트의 또 다른 포인트는 해피바스에 처음 도입된 새로운 유형의 샤워젤리입니다.
탱글탱글하고 말랑한 젤리 텍스처의 샤워워시는 촉각의 즐거움을 더해 샤워 시간을 더욱 즐겁고 힐링되는 순간으로 바꿔주는 특별한 바디 케어 제품입니다.
물을 묻혀 문지르면 향기로운 거품이나서 샤워할 수 있는 제품이며 60회 정도 사용할 수 있고 팬더의 귀여움도 오래 유지됩니다.
이 제형은 포장재 개발팀의 박승훈님의 아이디어로 젤리 DIY 패키지에서 영감을 받아 플라스틱 선대가 제품의 금형이자 포장재로 사용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샤워젤리의 모양은 다양한 팬더 곰 형태를 시도하며, 욕실에 귀엽게 세워둘 수 있고 젤리 텍스처의 말랑한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입체감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식품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은은한 펄을 더해 혼선을 방지하고, 패키지에는 욕실 타일 패턴과 거품 그래픽, 그리고 ‘먹지 마세요’ 아이콘을 강조하여 시각적으로도 샤워용품임이 명확히 인식되도록 했습니다.
또한 식품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은은한 펄을 더해 혼선을 방지하고, 패키지에는 욕실 타일 패턴과 거품 그래픽, 그리고 ‘먹지 마세요’ 아이콘을 강조하여 시각적으로도 샤워용품임이 명확히 인식되도록 했습니다.
Conclusion
이번 프로젝트는 행복한 샤워 경험이라는 해피바스의 본질적인 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와 캐릭터가 하나로 어우러진 특별한 협업이자 또한 새로운 제형의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다양한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바오 패밀리가 전하는 따뜻한 감성과 말랑말랑 젤리텍스쳐의 즐거움이 만나 일상 속 작은 순간을 행복으로 채우려는 해피바스의 시도입니다.
- Amorepacific Creatives
- Product Design
- 구수연, 김유정, 이윤정, 이형우
- Brand Manager
- 위홍저
- R&D Center
- 임문섭, 안성준, 장지욱
- Packaging Development
- 박승훈, 최재용
- Visual Directing
- 구수연
- Photography
- 신상우
